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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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7224051
서울 관악구 은천로23길 14 (봉천동, 유창빌)
501호
목차
[LIGHT]
14 X세대의 콜라주: 포스트, 안티, 카운터, 멀티 | 프리즘오브 편집부
20 포스트모던 세상에서 영화로 살아남기 | 정헌
26 비주류와 주류 사이, 할리우드와 쿠엔틴 타란티노 | 김효정
[PRISM]
44 탈전통과 탈경계의 미학, ‘펄프 타임 시네마’ | 박지윤
52 싸구려 장르소설의 뒤엉킴, 혹은 장르의 용광로 | 박동수
60 매개하나 관여하지 않는 기계, 그 신호음으로부터 | 심미성
68 서프라이즈와 서스펜스, 「펄프 픽션」이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방식 | 이준엽
76 신의 중재인가, 타란티노의 놀이인가 | 박소연
[SPECTRUM]
95 관객 서베이: You know what they call a Quarter Pounder with Cheese in Paris? | 프리즘오브 편집부
103 남성성과 폭력을 향한 재사유, 그것을 둘러싼 아이러니: 「펄프 픽션」과 「파이트 클럽」 | 박소연
11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펄프 픽션」: 타란티노와 혼성모방, 그리고 인터넷 밈 | 김경수
119 타란티노의 ‘N-word’와 그를 둘러싼 인종주의적 논쟁들 | 박예지
127 타란티노의 여성, 그들을 보는 여성 | 손시내
14 X세대의 콜라주: 포스트, 안티, 카운터, 멀티 | 프리즘오브 편집부
20 포스트모던 세상에서 영화로 살아남기 | 정헌
26 비주류와 주류 사이, 할리우드와 쿠엔틴 타란티노 | 김효정
[PRISM]
44 탈전통과 탈경계의 미학, ‘펄프 타임 시네마’ | 박지윤
52 싸구려 장르소설의 뒤엉킴, 혹은 장르의 용광로 | 박동수
60 매개하나 관여하지 않는 기계, 그 신호음으로부터 | 심미성
68 서프라이즈와 서스펜스, 「펄프 픽션」이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방식 | 이준엽
76 신의 중재인가, 타란티노의 놀이인가 | 박소연
[SPECTRUM]
95 관객 서베이: You know what they call a Quarter Pounder with Cheese in Paris? | 프리즘오브 편집부
103 남성성과 폭력을 향한 재사유, 그것을 둘러싼 아이러니: 「펄프 픽션」과 「파이트 클럽」 | 박소연
11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펄프 픽션」: 타란티노와 혼성모방, 그리고 인터넷 밈 | 김경수
119 타란티노의 ‘N-word’와 그를 둘러싼 인종주의적 논쟁들 | 박예지
127 타란티노의 여성, 그들을 보는 여성 | 손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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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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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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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남성성과 폭력을 향한 재사유, 그것을 둘러싼 아이러니: 「펄프 픽션」과 「파이트 클럽」 |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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