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취향 캔버스백
Althougt nothing happens, It's ok.
관객의취향의 슬로건을 담은 에코백입니다.
관객의취향 슬로건인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괜찮아요.’ 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어요.
내 인생의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영화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더라도,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그 어떤 취미생활이 꼭 생산적인 일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아요.
그저 멍때리며 관객의취향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해주고싶거든요.
[캔버스백 (크림/블랙)]
캔버스백은 크기가 커서 수납이 넉넉하여 저처럼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 거에요.
캔버스백이라 계절도 안타고 튼튼한게 장점입니다.
크림과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체와 디자인의 차이가 있고
가방내구성과 크기자체의 차이는 없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수납이 용이하며 다소 두꺼운 소재로 형태가 쉽게 망가지지 않는 내구성 좋은 제품입니다.
소재 : 옥스포드 광목100%
제조사 : 국내제조
제조국 : Made in Korea
신축성 : 신축성 없음
감촉 : 뻣뻣한 감촉
두께 : 도톰한 소재
사이즈
Size (cm) One / 높이39 / 폭45 / 가방끈 길이29
바닥사이즈(가로 36cm 세로 10cm)
세탁방법
단독 물세탁가능합니다.
나염/프린트 제품 특성상 세탁시 찬물에 옷을 뒤집어 세탁하셔야 합니다.
다리미 사용시 옷위에 천을 올린 후 다림질 하셔야 합니다.
관객의취향 캔버스백
Althougt nothing happens, It's ok.
관객의취향의 슬로건을 담은 에코백입니다.
관객의취향 슬로건인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괜찮아요.’ 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어요.
내 인생의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영화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더라도,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그 어떤 취미생활이 꼭 생산적인 일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아요.
그저 멍때리며 관객의취향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해주고싶거든요.
[캔버스백 (크림/블랙)]
캔버스백은 크기가 커서 수납이 넉넉하여 저처럼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 거에요.
캔버스백이라 계절도 안타고 튼튼한게 장점입니다.
크림과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체와 디자인의 차이가 있고
가방내구성과 크기자체의 차이는 없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수납이 용이하며 다소 두꺼운 소재로 형태가 쉽게 망가지지 않는 내구성 좋은 제품입니다.
소재 : 옥스포드 광목100%
제조사 : 국내제조
제조국 : Made in Korea
신축성 : 신축성 없음
감촉 : 뻣뻣한 감촉
두께 : 도톰한 소재
사이즈
Size (cm) One / 높이39 / 폭45 / 가방끈 길이29
바닥사이즈(가로 36cm 세로 10cm)
세탁방법
단독 물세탁가능합니다.
나염/프린트 제품 특성상 세탁시 찬물에 옷을 뒤집어 세탁하셔야 합니다.
다리미 사용시 옷위에 천을 올린 후 다림질 하셔야 합니다.